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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2.11 | 조회수 : 2590

제목 : 한국외대, 2022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생 오리엔테이션 ‘HUFS Freshman Academy‘ 개최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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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은 지난 2월 10일(목), ‘한국외대 신입생 아카데미(HUFS Freshman Academy)’의 일환으로 라트비아, 이탈리아, 터키 등 3개국 대사관과 공동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HUFS Freshman Academy’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생 대상 대학에 진학하기 전 갖추어야 할 감성과 인성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미네르바교양대학 주관의 오리엔테이션으로 지난 1월 중순부터 5주간 진행되었다.

‘세계와 바로 연결되는 대학, HUFS‘는 평소 50여 개 대사관과 문화 및 학문 교류를 긴밀히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제1회 ‘HUFS Freshman Academy’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한 3개국 대사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대사의 역할과 대사관의 활동 영역 및 그리고 해당 지역의 경제와 문화 등에 대하여 신입생들에게 소개함으로써 글로벌 인재가 갖추어야 할 자세와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을 찾은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페데리코 파일라(Federico Failla) 이탈리아 대사가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이어 경제, 외교 등 각 분야의 직원들이 대사관 업무와 이탈리아에 대한 소개, 이탈리아와 한국의 수교 역사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번 ‘HUFS Freshman Academy’에 참가한 학생들 또한 양국의 공통점과 차이점, 외교관으로서의 마음가짐,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의 상징, 이탈리아의 에너지 발전 방식, 이탈리아 출판 시장 등 폭넓은 분야에 대하여 질문을 하였다.


주한 터키 대사관 방문은 터키·아제르바이잔어과 오종진 교수의 진행으로 서울캠퍼스에 위치한 주한 유누스 엠레 터키 문화원에서 시작하였다. 해당 문화원은 2019년 서울캠퍼스에 설립된 이래 터키문화부 산하 유일한 공식 문화원으로서 터키어와 터키문화를 한국에 소개하며 다양한 교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후 주한 터키 대사관으로 자리를 옮긴 학생들은 에르신 에르친 주한 터키 대사와 오메르 첼릭 주한 터키 부대사가 직접 진행한 대사관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한·터 양국의 경제 관계부터 양국의 주요 현안과 대사관의 주된 활동 분야까지 논의하였다.


주한 라트비아 대사관 방문은 국제학부 김봉철 교수와 포르투갈어과 임소라 교수의 지도 아래 오바마 홀에서 EU에 대한 기초적인 배경지식에 대한 강의와 더불어 EU연구소의 활동 내용에 대한 안내로 시작하였다. 주한 라트비아 대사관을 찾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리스 비간츠 주한 라트비아 대사는 라트비아의 역사, 인물, 자연환경, 경제 등 직접 강연하였고, 대한민국과의 관계 그리고 우리대학에서 진행되고 있는 라트비아 관련 수업 등을 소개하였다. 무엇보다도 라트비아 출신의 세계적으로 저명한 발명가, 예술가를 언급하면서 라트비아 정부에서 한국 학생들에게 주는 장학금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을 자세히 설명하였다.


유럽의회 및 기타 유럽 국가들과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며 유럽의 다양한 국가들과 교류를 진행해 온 EU연구소는 이번 라트비아 대사관 방문을 통해 대사관과의 교류프로그램을 유럽 전역 국가의 대사관으로 확대하기로 하였다.


‘한국외대 신입생 아카데미(HUFS Freshman Academy)’는 독서와 음악공연, 연극, 미술관, 박물관 관람 그리고 Global Manners와 기타 강연을 통해 신입생들의 감성과 인성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미네르바교양대학에서 구성하여 다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외대만이 제공할 수 있는 국제적 네트워크를 융합함으로써 신입생들에게 한국외대의 자부심과 창의성 느낄 수 있도록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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