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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 | 조회수 : 2818

제목 : 다문화교육원, ‘제8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개최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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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연구산학협력단 다문화교육원(원장 허용)과 충청남도교육청이 주관하고 교육부, LG연암문화재단이 주최한 ‘제8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가 지난 12월 5일(토), 우리대학 미네르바 콤플렉스 국제회의실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성대히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참가자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심사위원 및 관계자들만 모여 학생들의 발표를 실시간으로 심사했다. 우리대학 및 참가자들이 방역 준수에 힘쓴 결과 유증상자(확진자) 없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대학 김인철 총장과 교육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LG연암문화재단 정창훈 총괄부사장,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의 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영상축사가 상영되었다.

우리대학 김인철 총장은 영상축사에서 “오늘 우리는 이중언어 인재들이 자신의 재능과 기량을 한껏 발휘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이들이 엄마나라와 아빠나라를 이끌어갈 주역으로서 자질과 재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고 “오늘 모인 언어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더 크게, 높게, 넓게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 있게 지켜보며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영상축사에서 “여러분들은 부모님으로부터 다양한 언어라는 소중한 선물을 받은 특별한 사람들이다. 한국어와 부모님이 물려주신 모국어 두 가지 언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이해하고 보다 폭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라고 격려하면서 “교육부도 여러분들이 자신의 재능과 잠재력을 마음껏 꽃피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는 다문화 학생이 가진 이중언어 강점을 바탕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정체성을 확립해나갈 수 있도록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으며, 우리대학은 2015년에 교육부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하여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는 시도교육청 예선을 거친 51명의 초·중등 다문화 학생들이 참가하여 나의 꿈, 학교생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우리말과 자신의 부모나라 언어로 발표하였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으로 우리대학 교수진 20여 명이 참석하여 엄정하면서도 학생들 눈높이에 맞게 심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에게는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 및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상, LG연암문화재단 이사장상 등 특별상이 수여됐고, 우리대학 다문화교육원이 운영하는 ‘LG와 함께하는 사랑의 다문화 학교’에서 이중언어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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